” ‘xx’ 먹고 피 토하며 응급실 갔다..” 진짜 조심해서 xx 먹어야하는 이유

아이스 홍차 원샷한 남성, 1000ml 피 토하며 응급실행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고온으로 인한 온열질환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정부에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 시원한 음료를 섭취하고 외부 활동을 줄이는 등의 방식으로 더위에 대한 대처를 하라는 조언을 하곤 한다.

하지만 얼린 음료 혹은 지나치게 시원한 음료를 급하게 섭취하는 것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사실이 최근 중국의 한 언론매체를 통해서 보도되었다.

지난 23일 중국 매체인 소후닷컴을 통해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 의과대학 응급실에 38살 남성이 피를 토하며 방문을 했던 것,

이 남성은 40도가 넘는 중국의 강력한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아이스 홍차를 원샷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상황으로 인해서 자극받은 내부 기관들에서 출혈이 발생했고 병원 내에서 무려

4~5번의 피를 토했으며 그 양이 무려 1,000ml에 달했다는 것이다.

실제 환자는 몸을 숙이고 계속 피를 토했으며 다량의 피를 흘려 쇼크 초기 단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급하게 수혈을 진행하는 한편 출혈의 원인을 찾아 급하게 수술을 한것으로 알려졌는데 날씨가 더워서 차가운 아이스 홍차를 급하게 마셨고 한모금을 거의 다 마신후에 몸의 불편함을 느낀것으로 알려졌다.

찬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이 소화관에 빠르게 들어가게 되면 소화관 점막이 강한 경련을 일으키게 되고 이로 인해서 물리적 손상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차가운 음식을 급하게 먹었던 것이 출혈의 원인이 된 것이다.

이렇게 출혈이 지속될 경우 생명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차가운 음식을 섭취할 때는 급하게 섭취하는 것이 아닌 시간의 여유를 두고 천천히 섭취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