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접종 정말 맞아야 하나?” 해외전문가 “4차접종은..”

“4차접종 정말 맞아야 하나?” 해외전문가 “4차접종은..”

4차접종 갑론을박 중 입니다.
50세 미만에 대해 이야기를 해외 전문가가 직접 말했습니다.
현재 60세 이상 4차접종은 52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미국 전문가가 직접 이야기한 부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번 방송에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문가가 50세 미만 미국인 대부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4차접종을 받을 필요는 없다며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2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날 열린 회의에서 추가접종(부스터샷)의 목적은 바이러스 감염 방지는 아니라고 합니다. 4차접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중증 예방으로 제한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이야기합니다.

 

다시 얘기하자면 코로나19에 걸릴 경우 중증이 될 위험이 큰 사람들은 4차접종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올 연말 더 나은 백신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라고 전문가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들은 그 이유로 현재 접종 중인 모더나와 화이자의 부스터샷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스텔스 오미크론(BA.2) 같은 새로운 하위 변이의 감염을 막아주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예로 들며 이야기를 진행해 갔습니다.

이어서 드렉셀대 의대 세라 롱 교수는

“현재 사용되는 백신을 가지고 감염을 막아줄 것이라는 무지개를 좇아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를 전하며

“중증이나 사망을 예방해주는 것 이상의 효과를 지닌 백신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60세이상이 코로나 4차접종을 맞기로 됐습니다. 꼭 다시한번 체크하셔서 4차접종 예약후 맞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