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전쟁터 속에서 직접 모든것을 이야기했다.. “목숨 걸고 우크라이나에 온 이유는..”
이근, 전쟁터 속에서 직접 모든것을 이야기했다.. “목숨 걸고 우크라이나에 온 이유는..”
이근 직접 인터뷰
이근이 우크라이나에
SBS연예뉴스에서 직접 인터뷰
이근이 직접 인터뷰에 응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한국 의용군으로 활동중인 이근이 직접 남긴 이야기이다.
SBS연예뉴스에서 나온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겠다.
SBS연예뉴스는 이근에게 “현재 우크라이나 한국 의용군 상황에 말해달라” 라고 물어봤다.
이근의 대답
이에 이근은 “우리 팀은 이르핀(우크라이나 북부 키이우주에 있는 도시)에서 처음 전투를 시작했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야보리프 기지가 공습받은 후 정보 담당이 집으로 돌아가 오늘(현지 시각)부로 우리 부대는 내가 유일한 한국인이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현재 몇몇 사람들이 이야기한 루머들을 모두 부인한 인터뷰를 했다.
이근의 루머 전면 부인
이근이 이야기하기를 “▲한국에서의 예비군 불참설 ▲사망설 ▲폴란드 도피설 ▲호텔 휴식설 ▲카메라감독 대동설에 대해 모두 “가짜뉴스”이다” 라고 이야기해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이근은 전쟁속에 언제 귀환할지 이야기 한것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근은 “내가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나도 모른다. 우크라이나에 입국할 때 편도 비행기 티켓을 끊고 왔다”라고 이야기하며 “돌아와 법의 심판을 받겠다” 라며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여전히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우며 최선을 다해 나라를 대표할 것이다”라고 말해 애국심을 보였다.
한편 이근에 대한 소식이 뜸해지자 몇몇 사람들이 이근에 대한 루머를 생산해 논란이 됐었다.
이근이 전쟁터 속에서 별일없이 귀환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