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과 같이 다니다 커플로 오해받은 48살 유명 유튜버는 누구?

아들과 같이다니다 오해받은 48살 유명 유튜버

1974년 생으로 올 해만 47세

아들이 21살인 유명 유튜버 약사라니 TV 운영자

아들과 함께 다니다 커플로 오해받은 유명 유튜버가 화제다

엄마는 1974년생 아들은 21살이지만 누가봐도 커플같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오해 받는다는 약사라니 TV 운영자 현직 약사 이향란씨

이향란 약사는 21살 아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 47세 인것 처럼 안보이며

20대 처럼 보이는 외모와 몸매를 갖추고 있었다.

2020년에는 미시즈코리아에서 선을 차지한 사실도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인 “말도 안된다.” “연예인 급이다” 라며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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