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 심각한 폭우 상황 “차가 물에 떠내려..” (영상)

인천에 폭우

오늘 뿐이 아니라 내일까지 쏟아부울 예정

인천에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물에 잠기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로인해 차가 물에 떠다니며 사람이 걸을 수 없게 됐습니다.

인천 부평 뿐이 아닌 미추홀구, 서구 까지 물에 잠기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실제 폭우 영상 링크입니다.

현재 인천 낮 12시 부터 막대한 양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이날 정오를 기해 인천 내륙지역에 발효했다.

호우경보는 9일까지 이어진다고 당국은 밝혔다.

시간당 50~80 mm의 강한 비가 퍼붓는 곳도 있다고 전한다.

0시부터 1시까지 연천 171.0mm 포천 139.5mm, 가평 109.5mm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