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방은희가 아들의 최근근황을 전했다

방은희는 아들의 사고를 sns를 통해 전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올리며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은희의 아들이 얼굴과 몸에 상처를 입은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병원 병상에 누워있어 많은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방은희 sns에 올라온 사진을 자세히 보면 코에 붙여놓은 거즈,

그리고 옷에 피가 흥건히 묻어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방은희가 이야기하기를

“희망을 갖자 무지개야. 나한텐 우리 두민뿐인데 왜?

이런 시련이… 두민아 수술 잘 될거고 잘 버텨보자”라고 이야기하며 기도했다.

또한 “신이시여 도와주소서~~~ 제 아들 도와주소서”라고 절절한 심경을 내비쳤다. “내가 젤 무서워하는 천둥, 번개가 친다. 이 새벽…” 라고 이야기해 심정을 알 수 있는 글을 올렸다.

방은희 아들의 쾌유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