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 이모, 충격적인 고백 “발신자 없이 전화가 왔는데..”
폭탄주 이모, 충격적인 고백 “발신자 없이 전화가 왔는데..”
유명 sns 스타인 폭탄주 이모
일명 ‘폭탄주 이모’ 함순복 씨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가 와서는..”
폭탄주 이모가 안타까운 사연을 추가로 전했다.
얼마전 손목이 너무 아파 괴사 할수도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이번엔 남모를 고충을 이야기 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번 29일 방송될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에서 ‘폭탄주 이모’ 함순복 씨가 할매들과 만난다고 전했다.
폭탄주 이모 sns 화제영상
그리고 함순복 씨는 놀라운 폭탄주 제조 퍼포먼스로 SNS 상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로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알고 있다.
최근 진행된 ‘진격의 할매’ 녹화에서 함순복 씨가 이번에 일어난 일을 들려주었다.
“응원차 서비스를 해주던 중 옆 테이블에서 허락도 없이 저를 영상으로 찍는 걸 발견했다”면서 “그 손님들이 자기들에겐 쇼를 안 해준다면서 술을 테이블에 다 쏟고 나갔다.
발신자도 없이 전화를 해서 ‘젊은 남자애들이랑 시시덕거리니까 좋냐’고 묻더라. 충격이었다”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저번에는 함순복 씨가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손이 괴사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아서 수술을 받았는데, 잘못돼 살을 도려내 버렸다. 손에 감각이 없어져 버렸다”고 이야기해
많은 네티즌들이 슬퍼했다.
부디 건강 찾으셔서 많은 이들이 행복해 하는 활동을 재개 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