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그런데 오늘 사람들이 사라졌다.. 이유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평소 크리스마스 이브라면 북적했을 하루
하지만 2021 크리스마스 이브는 작년과 같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12월 24일
평소같으면 북적할 하루지만 코로나와 함께인 요즘
그리고 한파까지 들이닥치자 거리엔 사람이 확연히 줄었다.
거리에 사람들 발길이 뚝 끊긴것은 한파도 있지만
거리두기로 인한 영향이 더 큰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며 오미크론 까지 유행하자
사적 모임 4명, 영업시간은 9시까지로 바뀐것이 크다.
이러기에 밖에서 활동하기 보단 다들 자신의 집에서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방역 당국은 점차 늘어나는 확진자 수로 집단감염을 줄이기위해 외출을 줄여달라 당부하고 백신접종을 받으라 얘기했다.
기본 방역 수칙을 꼭 지키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