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다시 퍼지는 중.. 그런데 증상이 달라졌다?

시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되었을 경우 나타나는 주요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다.

고열 그리고 미각과 후각의 상실이 대표적이지만 실제로 바이러스의 진화 이후에는 미각 상실이나 후각 상실이 아닌 인후염 그리고 기침이 대표적인 증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영국 공영 BB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19 확진자 1만 7,500명을 조사 결과 전체의 58% 가량이 인후염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두통의 경우 49%, 코막힘이나 가래없는 기침, 콧물이 각각 4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래나 기침, 쉰목소리나 재채기 피로, 근육통 그리고 어지럼증과 같은 전형적인 감기 증상에 인후염 증상이 더해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연구조사 결과에서 코로나19의 주요증상이라고 알려진 고열 그리고 후각 상실이나 미각 상실은 전체의 13%, 10%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간이 지나면서 진화함에 따라서 감염의 증상 자체가 달라졌다는 것이 연구진의 분석인데,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대 연구진들은 오미크론 확진자의 경우 후각, 미각 상실보다는 감기 중에서도 독감과 같은 증상을 겪는다고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인후염 증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기침이나 목통증이 심하다는 것, 또한 이후의 후유증 역시도 심하다는 것이다.

백신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여전히 감염되는 사람들의 숫자가 맣고 무엇보다도 확진자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후유증이 심각하고 사망율이 높은 상황이니 만큼 자신의 개인 방역을 철저히 지키고 확실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