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전속계약 해지했다.. 진짜이유는? "제가.."

최진실 딸 최준희, 전속계약 해지했다.. 진짜이유는? “제가..”

최준희가 3개월 만에 전속계약 해지를 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에 글이 올라왔다.

직접 이유를 밝혀 많은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소속사와 계약 해지한 이유를 자세히 밝혔다.

6일 최준희 인스타그램에 “배우 꿈 무산이라기보다는 저는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받고 이 직업(배우)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말했다.

최준희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었다.

하지만 이번에 3개월 만에 해지 소식을 전한것이다.

최준희 인스타그램에 밝힌 내용을 보면,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고 제 또래에 연기자 되고 싶어 한평생을 연습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라며

“오롯이 연기만으로 저의 20대를 바쳐 시간을 보내기엔 스스로 아직 준비가 아무 것도 안 돼 있는 상태라 많은 분이 ‘언제 작품 활동에서 볼 수 있느냐’ 물어보는 게 저한테는 부담이 됐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전하며 계약해지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최준희의 앞으로의 인생을 응원한다.

Post Views: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