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결국 솔직 고백 했다.. “친구가..”
최진실 딸 최준희 솔직 고백 했따.. “친구가..”
최준희 sns에 올라온 글
최진실 딸 최준희가 직접 올렸다.
최준희의 솔직 고백
최준희가 자신의 속내를 자신의 sns에 직접 올려 화제다.
최진실 딸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교복을 입고 무표정 하게 카메라를 보고 있는 것이다.
최준희가 글을 올린것을 보면 “내일 우리 학교 졸업사진 찍는다고 야외로 출석한다. 나는 졸업사진 졸업앨범 신청도 안 했다” 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또한 “고등학교 때 졸업사진을 찍어야 맞는 거 같긴 한데 같이 갈 친구도 없다.” 라고 솔직 고백했다.
이어서 “사실 그거보다도 학교의 마지막에 ‘야 너 내일 화장 어떻게 할 거냐?’ 이런 얘기 할 친구도 없는 게 참 현타와서 그냥 아무것도 신청 안 했다” 라고 하며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나서 “그래서 오늘 촬영할 때 작가님한테 교복 입은 컷도 찍어달라 부탁드렸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중학교 졸업사진을 찍을 때 나는 고등학교 마지막의 내가 이렇게 슬픈 줄 몰랐겠지”라고 이야기 하며 자신의 솔직한 속내를 전부 이야기 했다.
최준희의 인생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