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마를 언급했다.. “왜 우리 엄마는..” 어떻게 된 사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사진을 공개하며 이야기한 것이 화제이다.

최준히가 공개한 사진은 스포하기라는 멘트를 달며 게시했다.

자신의 일기장같은 사진속의 노트가 있었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이야기하기를

“굳은살 속 가득 찬 원망들”라고 이야기를 했다.

동시에 “하나님 왜일까요. 아름답고 잔인한 세상은 슬퍼하는 자를 지켜주지 않을까요”라고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했다.

또한 “우리 집에는 십자가가 이렇게나 많은데 이불을 입속에 욱여넣고 매일 울면서 찬송가를 불러도 왜 우리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 걸까요”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최준희는 어린 나이에 누구도 겪지 못할 아픔을 겪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현재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