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과 똑같네..” 최진실 딸 최준희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진실 딸 최준희의 영상공개

오빠 최환희와 최준희가 함께 출연

오빠의 개인기에 빵 터진 최준희

최준희가 오빠와 화기애애한 모습을 공개했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짧은 동영상 하나를 올렸다.

직접 올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환희, 최준희 남매의 우애 넘치는 다정한 모습이 보여졌다.

최진실 아들 최환희는 “제스처가 중요하다”

자신의 개인기를, 이를 본 준희 양은 꺄르르 웃으면서 크게 즐거워했다.
엄마 최진실을 쏙 빼닮은 예쁜 남매의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들 최환희는 ‘지플랫’이란 이름으로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를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했고,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활동 중이다.
동생 최준희는 최근 정식 출판 계약을 체결하면서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배우 활동 계획은 없지만 유튜버를 할 생각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