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딸 정유라, 자신의 심경 전부 밝혔다..”피눈물..”

최순실 딸 정유라, 자신의 심경 전부 밝혔다..”피눈물..”

정유라 페이스북에 글 올렸다
정유라의 아이에 대한 이야기
“어버이날이 바로”

정유라씨가 자신의 sns에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것이다.

정유라씨가 올린 글을 보면 “어버이날인 오늘은 첫째 아이의 생일이다” 라고 글을 시작했다.

정유라 이야기

이야기를 이어가면 “(아이가) 어느새 8살이 됐는데, 너무 훌쩍 커버려서 섭섭하기도 하다”고 자신의 심경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내가 사는 이유, 살아남은 이유는 이 아이들이 전부다”라고 이야기해 아이의 소중함을 이야기 했다.

정유라
가세연 유튜브 캡쳐

“아이가 처음 한국으로 돌아오려 할 때 덴마크까지 기자들이 찾아왔을 때 그 피눈물 나고 무너지는 심정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당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도, (한) 후보자의 딸도 모두 어린아이일 뿐”이라고 이야기 하며 호소했다.

“부디 지켜달라. 내년 생일엔 아기에게 더 행복할 것을 약속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자신의 sns에 솔직하게 자신의 심경을 올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