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아들, 부모향한 글 작심 글 전부 난리났다 (내용)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의 아들이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린 것을 봤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그는 부모님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지난달 최수종 하희라의 아들 최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그들에게 메시지를 써서 자신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설명했습니다.
최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눈썰매를 타며 아이처럼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아버지 어머니를 바라보며 항상 아버지처럼 좋은 사람이 되고 어머니처럼 아내를 만나길 기도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아들은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의 사랑스러운 관계에 대한 감탄을 우리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최수종과 하희라가 댓글을 달았다.
최수종이 딸의 친구가 되어준 하희라에게 고마움을 전하자 그녀는 진심어린 댓글로 화답했다. 그녀는 최수종에게 사랑한다고 말했고 그가 항상 행복하기를 바랐다.
아들이 자랑스럽다는 최수종 씨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겼다.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민서가 자랑스럽고 딸이 함께 있어 기쁘다는 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최민서의 글은 많은 이들을 울렸고,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커뮤니티 SLR 클럽의 한 네티즌은 최수종과 하희라의 결혼 점수가 결혼 생활의 상위 0.01%와 매우 유사하다고 반응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최민서, 최윤서 슬하에 슬하에 슬하에 슬하에 슬하에 슬하에 슬하에 슬하에 최민서, 최윤서를 두고 있다. 두 자녀 모두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성공했습니다.
하희라는 유명인과 결혼해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최민서는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동경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