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발표) 소상공인 600만원 지원금 지급대상조회 및 신청대상 보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대상

최근 대통령 인수위원회 발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이슈올라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이 최근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당선인의 공약인 1000만원 지금과는 다르게 차등지급을 하겠다는 이유입니다.

여기서 그럼 대통령인수위가 발표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이 어떻게 지급되는지 전부다 파헤쳐 보겠습니다.

먼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에 대해 발표한 내용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인수위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대통령 당선인은 33조 1000억원 이상을 취임 즉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긴급지원금으로 사용할것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취임 직 후 바로 50조원 정도의 재원을 투입하여 정확한 지급시기는 발표는 안됐지만, 취임직후 바로 재정이 투입 5월 경 지원금 지급시기를 예상하고 있기때문에 빠르게 받아볼거라 예상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600만원 지원대상.

먼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대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매출규모) 매출액이 소기업에 해당.
업종별 기준 매출액 10~120억원 이하[제조업:120억, 도 · 소매:50억, 음식 · 숙박:10억]
(개업일)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이 21년 12월 15일 이전.

(영업) 22년 1월 17일 기준 폐업상태가 아닐 것. / 방역조치 연장에 따른 추가 지원을 감안. 22년 1월 17일 이후 방역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및 소기업등으로 한정.

1,2차 재난지원금과 다르게 3차 지원금인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에 대한 지원대상이 상향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손실보상 총규모에 대해서 밝혀지진않았지만 그간 방역조치를 받지 않은 업종이나 앞선 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되었던 업종을 포함, 추경안에 따라 전체 지원금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이 강력한 공약이니 만큼 5월 취임시 빠르게 지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약이 이행되어 소상공인들이 힘을 받아 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음에도 확실한 정보 가져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