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을 바로 앞에서 본 여성들이 한말.. 방송에 전부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조인성을 바로 앞에서 본 여성들이 한말.. 방송에 전부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조인성이 출연중인 어쩌다 사장 2
아르바이트를 하며 주변 사람들이 식사하러 찾아옴
마트 방문한 공산 보건소 직원들이 한말

조인성을 보고 나서의 반응이 방송에 저눕 나왔다.

“사람인가?”, “번아웃이 사라졌다”

여기서 배우 조인성의 외모에 손님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에서는 조인성, 차태현이 아르바이트생(윤경호, 신승환, 박효준)들과 함께 5일 차 저녁 장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트에는 공산 보건소 직원들이 식사를 위해 방문했다. 방사선사로 일하고 있다는 여성은 조인성을 보고 “와”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출처 : TVN 어쩌다사장2

이어 옆에 앉은 간호사를 향해 “사람인가?”라고 물었다.

그 옆에 앉아있던 간호사는 “어제부터 (조인성을) 보기 위해서 몇 날 며칠 밤을 새웠다”고 말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방사선사는 조인성을 보며 “바로 치유가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간호사는 “번아웃이 없어졌다”고 말한다.

출처 : TVN 어쩌다사장2

보건소 직원들은 아르바이트생 박효준이 개발한 카레 돈가스를 주문했다.

신메뉴에 대해 맛있다는 반응이 쏟아지자 박효준은 “남자 손님들 인정은 필요 없다”며 여성 손님들에게

“식사 맛있게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람의 외모가 남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반응이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