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졸업사진 공개했다 “정말 누군지 몰랐습니다”
정동원 졸업사진 공개했다 “정말 누군지 몰랐습니다”
보고 정동원 인줄 몰랐습니다. 정동원 졸업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중학교 졸업을 하는데 이에 사진을 찍은 것이죠. 사진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정동원 졸업사진
가수 정동원 졸업사진이 화제입니다. 어릴때부터 방송활동을 하던 아이 어느새 중학교 졸업을 한다고 합니다.
졸업과 동시에 졸업사진을 찍었는데 훌쩍 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졸업
선화예술중학교에 다니는 정동원은 드디어 졸업을 하여 자신의 sns에 졸업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자신의 졸업사진과 졸업사진을 찍을 당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설명
중학교 졸업사진을 찍은 정동원은 훌쩍커버린 자신의 모습과 트럼팻을 들고 찍은 사진 등 멋진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을 놀라게했다.
색소폰을 든 모습은 정말 늠름 했으며 자신의 장기를 자랑하는 모습이 또한 멋지게 보여진다.
사진상의 모습을 보면 학우들과도 함께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잘 어울려 활동하는 모습이 어렸을때와 같은 친화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트롯 당시 키가 148cm인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지금은 훌쩍 커버린 모습도 볼 수 있다.
미스터트롯 정동원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당시 워낙 어린 참가자로 참여하여 top10에 들어가는 등 출중한 실력을 보였었다.
성장한 모습
미스터트롯 당시에 비해서 정말 많이 폭풍 성장하여 훌쩍커버린 키와 훈훈한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 반응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보고 정말 많이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정동원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졸업사진도 화보네요” 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너무 잘생겼다라는 반응와 너무 이쁘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세월을 실감한듯 세월 참 빠르다는 반응도 있었다.
정동원은 누구
사진의 주인공인 정동원은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5위까지 오르머 실력을 입증하고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같은 해 8월 선화예술중학교 편입시험에 합격하여 대단한 실력을 다시한번 알렸다.
이후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했으며 이렇게 중학교 졸업까지 온것이다. 둘 다 병행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잘 자라준 것이다.
장민호가 밝힌 정동원
가수 장민호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정동원의 현재 키는 175cm 정도다.
그가 ‘미스터트롯’에 출연할 당시에는 148cm였다고 밝혔다. 그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자란 것이다.
앞으로의 방송활동과 행복한 인생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