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딱 한곡’으로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저작권료 금액은? “말도 안돼..”

정동원 작곡가로서 한 곡으로 거액의 로열티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두 사람은 5일 오후 방송된 JTBC ‘토크파원 25시’에 출연해 저작권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동원이 가수로서가 아닌 작곡가로서의 활동으로 번 저작권료는 과연 얼마인지 알아보겠다.

정동원 최근근황

가수 송가인과 정동원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12월 31일 열린 ‘2022 MBC 가요대축제’에서는 송가인과 정동원의 반전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송가인은 서문덕의 ‘사노라면’을 열창했다 멋진 옷을 입고 소울풀한 노래를 부르던 그가 어느새 록 스타일을 바꿔 무대에 올랐다.

정동원과 송가인

블랙 가죽 부츠를 신은 우아하고 매력적인 송가인은 객석에서 단연 눈에 띄며 직접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장르를 불문하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정동원은 싸이 아저씨의 ‘그거’ 장면을 선보였다. 그는 데님 의상을 입고 풍부한 표정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달리는 아이돌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무대다.

춤 실력

더욱이 정동원은 노래 실력 못지않게 춤 실력도 뽐냈다. 정동원은 평소 춤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전한다. 자신이 노래뿐만 아니라 춤에도 굉장한 재능이 있다고 전했다.

정동원 저작권료

정동원은 “내가 작사에 참여한 힙합곡이 있다 베이직 브라더와 함께한 ‘괜찮아’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동원이) 작사한 거 아니야? ‘아주 좋은 날’이라는 곡의 가사도 썼다”고 말했다.

정동원

솔직고백한 정동원

이찬원은 정동원과 서로의 저작권을 공유했다 지난달 이찬원은 월 500만원, 정동원은 300만원을 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숙은 지난달 ‘4000만 주세요’라는 곡으로 7000원을 땄다고 말했다.

피아니스트로도 활동 중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1만3000원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돈관리는 어떻게?

가수 정동원이 부동산과 주식을 동시에 투자하며 돈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이 어디인지, 어떤 도시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웃을 기억하고 어떤 아파트가 있는지 알고 싶거나 방문하고 싶다 돈 관리를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정동원은 “돈 관리를 1년 반 정도 했다 우리 아버지는 그와 같습니다. 나는 돈의 개념을 계속합니다 사람으로서 나는 내 돈이 오고 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냥 필요한 곳에 쓴다.

정동원 돈투자

“나는 모두에게 투자합니다. 현재 재고 확인 중이며 수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부동산에 투자했는데 결과가 아주 좋습니다 “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동원은 누구?

2020년 1월 TV조선 내일의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다. 트로트, 최종 라운드 진출, 종합 5위. 2020년 5월 하동에 정동원길이 조성되었습니다.

해백년마을에서 메타세쿼이아길을 따라 금남면 하삼천둘레길까지 7.2km의 고속도로에 자리잡았습니다.

정동원이 세계 최연소 해상항로 기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2020년 10월 14일 조선일보 100주년 타임캡슐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타임캡슐 고백

조선일보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에는 국내 각계에서 활동하는 유명 인사들과 세계를 여행하는 젊은 세대들이 미래로 보내는 메시지와 아이템도 담겨 있다.

코로나 진단키트부터 삼성전자 반도체까지 50년 뒤면 가능해진다. 진공포장된 타임캡슐 속 정동원은 “나훈아처럼 가수가 된 것 같다. 50년 동안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전에…”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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