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얼굴에 잔뜩 피멍이..” 사진에 너무 놀란 팬들.. 이유는?

정동원 얼굴에 잔뜩 피멍… 사진에 깜짝 놀란 팬들 이유는?

정동원의 사진
피멍든 정동원의 얼굴
네티즌들 놀라 댓글달아

정동원이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3일 정동원이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다.

그런데 사진이 심상치 않다. 얼굴에 멍이 가득인것이다.

이를 보고 놀란 팬들은 댓글로 괜찮냐며 댓글을 달았다.

많은 팬들이 이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것이다.

정동원은 사진을올리며 “경찰서 간 준표”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얼굴과 손등에 피가나고 얼굴엔 피멍이 가득했다.

핏자국까지 있어 정동원 팬들이 놀랄수밖에 없는 사진이었다.

이는 천만다행히도 정동원의 촬영현장에서 찍은 컨셉 사진이었다.

정동원이 출연하는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촬영을 위한 분장으로 알려져 많은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하지만 그래도 팬들은 “분장이지만 맘이 아픈건 뭐지?”, “동원님 아프지마세요” 등등에 댓글을 달아 많은 이들이 가슴 따뜻하게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