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의 충격적인 자취방 전부 공개됐다 “16살인데..”

정동원의 충격적인 자취방 전부 공개됐다 “16살인데..”

가수 정동원 님의 자취방이 전부 공개됐다. 매니져와 함께 살다 혼자 살게된 정동원은 이번에 이사를 한강뷰로 이사가게 된것이다. 정동원의 나이 16살인데 많은 사람들이 놀랄 수 밖에 없는 자취방이다.

정동원

정동원 집 공개

매니져와 함께 사는 정동원이 이제는 혼자 살게 됐다. 기존에 함께 살던 이유가 있다.

정동원이 아직 미성년자 이기 때문에 매니저와 함께 산 것이다. 정동원은 왜 혼자 살게 됐을까

둘이서 혼자

정동원이 혼자 사는 이유는 경남 하동군이 고향(본가)이다.

연예계 활동과 학업을 위해서 혼자 서울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아무래도 주요 방송가가 서울에 있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여진다.

정동원 집 구조

정동원의 자취방을 보면 방 2개에 거실과 주방, 화장실이 있다.

그리고 방 1개는 작업실로, 나머지 1개는 침실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침실에는 원형 침대도 있어 편안하게 숙면 할 수 있는 곳도 포함돼있다.

정동원의 자취방은 한강이 보이는 ‘한강 뷰’를 자랑했다.

정동원은 자취방 거실 창문에서 보이는 한강 다리를 건너면 자신이 다니는 학교(선화예술중학교)가 있는 광진구라고 설명했다.

이사한 이유

정동원은 자신이 직접 이사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전 집은 너무 컸다. 활용을 안 하는 공간이 많았다. 자취를 하니까 필요한 것들만 딱딱 넣으면서, 깔끔하게 살 수 있는 데를 찾다가… 여기 한강 뷰도 있고 그래서 반해가지고 여기에 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공개 하지 못하는 방

정동원이 이야기 하기를 자취방을 소개하던 중 딱 1곳만 절대 공개 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 정동원은 “화장실은 너무 더러워서 공개 못 하겠다. 화장실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라며 말해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정동원 최근근황

정동원은 최근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최근 장민호와 함께 MC로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종횡무진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항상 웃으며 활동하기에 많은 팬들도 보유하고 있다.

팬들이 정동원을 따르는 이유는 출중한 노래실력이다. ‘미스터트롯’으로 유명해진 정동원은 프로그램 진행 당시 최고의 노래 실력을 뽐냈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핵심은 역시 노래실력이다. 그리고 정동원의 스토리도 포함될 것이다. 어렸을때 부터 할아버지 손에 자랐다.

노래 하며 집안의 기둥이 된 정동원은 어린나이부터 열심히 노력을 해왔다.

정동원의 행복한 연예계 생활, 그리고 학창시절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