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급하게 소식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장민호, 급하게 소식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장민호가 새로운 얼굴로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장민호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익살스럽고 능청스러운 말그대로 트로트 가수 그 자체의 이미지가 강한 것이 사실이지만 이번 소식을 전해보겠습니다.
장민호 MC발탁
장민호가 스타트업 기업들이 서바이벌을 벌이는 경연 프로그램의 MC로 발탁이 된 상황입니다. 특출난 진행능력을 인정 받고 MC로서 발탁된 것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인가
SBS의 2022 창업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은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입니다.
우승상금은?
기회가 없어서 자신의 사업을 확실하게 성장시키지 못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해서 경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승을 하는 팀에게는 상금 2억원 그리고 지원금 2억원 등 총 4억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장민호의 역할
스타트업 기업들이 함께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만큼 가수 장민호의 MC능력이 빛을 바라는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장민호의 역할이 중요할 것을 보입니다.
시청자의 입장
각지의 스타트업 기업들의 아이디어를 시청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시연을 하면서 조언까지 더해서 보다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그의 역할입니다.
시청자의 입장이 되어 설명해줄테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장민호의 MC경력
장민호는 여러번의 MC 경험으로 물흐르듯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러기에 이번 프로그램 MC발탁은 의외의 발탁이 아닙니다.
어려운 장민호의 생활
가수 장민호는 1997년 아이돌 그룹 유비스로 데뷔한 이후 두번의 팀 해체를 겪었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어려운 난관을 겪어가며 연예계 생활을 이어 갔습니다.
장민호 부모님의 반대
부모님의 가수 생활 반대로 긴 무명시절을 보내면서 수영강사로 생활을 이어갔고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립니다.
무명생활
특히나 무명 생활이 길었던 그이니 만큼 스타트업 기업들의 절박함을 잘 이해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제대로 된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장민호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