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약 먹고 연락 두절..” 유명연예인 남편과 엄마 난리났다.. (사진)
유명연예인인 벤이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평생 힘들것 다 힘드는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임신 중으로 몸상태가 좋지 않아 이같은 이야기를 전한것이다.
타이레놀 하나 먹고 5시까지 딥슬립 이라고 이야기 하며 상황을 이야기했다.
“연락 두절에 엄마 난리나고.. 평생 힘들거 다 힘드는 중이다” 라고 전했다.
유명 연예인인 벤은 이같은 상황을 전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았다.
혼인신고 2년만에 임신소식을 알려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쏟아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