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의 무례한 시상식 행동 논란..”진짜 무례하다..”

이휘재 2021 KBS연예대상 참석

이휘재의 행동 논란 도마위

이연복 헛웃음 짓고 허재 정색 이유는?

이휘재 시상식에서의 행동이 논란이다

이휘재는 핸드폰을 보며 동료들을 무안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이휘재는 시상식에서 본인 순서가 됐는데도 핸드폰을 눈에서

떼지 않고 말했다.

“지금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이연복 씨가 졸고 있다.

빨리 끝내겠다.”

이휘재는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핸드폰을 보며

“지인들한테 문자가 계속 오고 있는데 허재 씨 술마셨냐고 누가 물어본다.

일단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허재는 표정이 좋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