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여성에게 ‘기습키스’ 당할 뻔한 영상 퍼지고 있다.. 누가? (영상)

이재명 키스당할뻔했다

기습키스 여자는 누구?

이재명 지지자로 판단

이재명 후보가 기습 키스를 당할 뻔한 영상이 커뮤니티에 돌고 있다.

이 영상을 보면 사진 촬영에 응하는 이재명 후보에게 급작스럽게 여성이 다가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갑자기 여성이 자신의 마스크를 내리더니 키스를 시도했다.

이를 느낀 이재명 후보는 인기척을 느끼며 본능적으로 피했다.

이 장면이 어디에서 촬영이 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여성 지지아에게 인기가 높은 이재명 후보라 그런지 이런 난처한 상황들이 종종 일어 난다.

이재명 기습키스 영상

이 과정에서 최근 철제 그릇에 맞기도 하고 최근 유세 과정에서 이런일들이 벌어진것이다.

그러자 자신의 유세 일정을 공개를 계양구 일대로 표기하기도 하며, 생중계로 진행하던 유세현장 방송을 자제하는 분위기도 나온다.

이러한 유세과정에서 나오는 일들때문에 유세가 비공개로 전환이 된것이다.

이같은 유세과정에서 국민의 힘은 다른 목소리를 내었다.

박민영 국민의 힘 대변인이 말했다.

말하기를, “이재명 후보의 유세가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잘못을 고치는 게 아니라 홍보를 포기하는 해결 방식이 신박하다”라며 “좋은 볼거리가 사라져 참 아쉽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또한 “‘노룩푸시’에 대한 비판도 하며 ‘벤치테러’이야기도 전했다.

그리고 ‘경기도망지사’의 좌충우돌 계양표류기”라며 유세 방식을 대놓고 비판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