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 남편 사망 후 1시간 뒤 했던 소름돋는 행동이 밝혀졌다.. “영상을..”

이은해 남편 사망 후 한 행동
제출한 동영상으로 무고하다고 주장
하지만 조작된 것으로 밝혀져

이은해가 제출한 영상이 자신이 남편 사망 후 1시간 뒤 영상편집 한것으로 밝혀져 논란입니다.

자신이 제출하고 그것으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었는데 수사양상이 또 다시 달라질 전망입니다.

돈을 맡겨놨는지 뻔뻔하게 돈을 계속 달라고 합니다.

여러 핑계로 돈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이은해는 심지어 조현수와 이준수가 운영하는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금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전합니다.

이은해 영상

또한 현재 이은해는 구속 후 검찰 조사에서 국선변호인의 도움도 거부하고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평 계곡 살인사건 이은해는 2015년 11월부터 2017년 3월 사망한 윤상엽씨 까지 2년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총 세번의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살인, 살인미수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은해와 조현수는 국선 변호인 대신 고액 변호사를 선임하여 적극적으로 무죄를 주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무고하다고 주정하며 사고 당시 제출했던 동영상은 조작된 영상으로 밝혀졌습니다.

수기로 편집 과정을거쳤다는 뜻입니다.

계곡 살인 사건 일지

2019년 6월 30일

8:17 – 이은해, 절벽에 주저 않은 윤상엽 촬영

8:24 – 119 신고

9:07 – 윤상엽 심정지 상태로 발견

심폐소생술 실시 10:00 – 윤상엽 병원 도착(사망 선고)

11:04 – 휴대폰 동영상 편집

이것을 보면 사망한 지 1시간 후에 동영상 편집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