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전세사기 당했다.. “내돈 1억 3천만원이..”

이시언의 솔직고백
전세사기 당한것에 대해 이야기
기안84 유튜브 나와 이야기

이시언이 최근 안타까운 근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직장동료였던 기안84가 유튜브에 나와 자신의 속내를 이야기한것이다.

아파트 청약이 당첨된것이 한참 이슈가 됐었을때 사실 이시언은 마음을 썩고 있었다.

이시언이 유튜브에서 말한 이야기를 적어보자면,

“2018년쯤 전세 사기를 당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서울 상도동 원룸에 묶인 전세금 1억 3000만 원을 아직도 못 받았다.

아래 이시언 솔직고백 영상

법적인 조치를 취해놓고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말해 안타까운 현재 상태를 알렸다.

그러면서 “사람들한테 ‘돈 벌었으면서 왜 원룸에 사냐’, ‘콘셉트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전세금을 못 받아서 못 간 것이었다”며 정말 억울했던 당시상황을 이야기했다.

이시언 말을 들은 기안84가 “빨리 전세금 받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러자 “기안이 1억 3000만 원을 주는 방법도 있다. 도와줄 방법은 많다”며 기안84를 굉장히 당황시켰다.

이때 이시언은 지난 2016년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굉장한 화제가 됐었다.

그리고 이시언은 지난해 결혼을 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며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