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나이에 소름돋는 최근 근황 공개됐다..”다시..”
배우 이순재가 장수상회 연극을 준비한다는 소식입니다. 연극배우로 그리고 드라마, 영화에서도 다양하게 활동해 왔던 원로배우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배우로써 특히나 이순재의 연기활동을 기대하던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특히나 이번 연극 장수상회는 확실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연극 장수상회
용산 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공연을 준비중인 장수상회는 할리우드 영화인 러블리, 스틸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가 원장으로 2016년 초연으로 공연이 된 이후에
LA공연 한 이순재
5년간 미국의 LA공연과 국내의 60여개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진행했을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순재가 맡은 배역
장수상회의 오랜 모범 직원인 노신사 김성칠 역으로 이순재 그리고 백일섭이 동시 캐스팅 되어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이순재 역할
김성칠은 모범 직원이지만 연애에는 쑥맥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특히나 소녀처럼 수줍지만 사랑에는 당찬 꽃집 사장님으로 나옵니다.
금남과의 연애 관계를 맺는 관계에 해당하기에 특히나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순재는 이 역할 뿐이 아니라 여러가지 역할을 하며
부드러움 속의 카리스마
배우 이순재를 떠올리는 많은 팬들은 그가 다정하고 인자한 우리네의 할아버지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기억을 합니다.
하지만 이순재는 배우로써 다양한 위치에서 자신의 모습을 아낌 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나 극 자체의 반전을 주는 역할로도 충분히 많은 활약을 한 만큼 실제로 카리스마 있는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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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의 연기 경력에 맞는 매력적인 연기를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