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아무도 예상 못했던 일 벌였다 “이번에..”

연기의 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배우 이덕화가 SBS 새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합류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드라마인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의 오랜만에 이덕화의 드라마 나들이인 상황이다 보니 그간 연기활동을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덕화

이덕화 연기생활

이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이덕화가 맡아 연기할 배역은 백현무라는 역할입니다.

백마리의 할아버지이자 대형 로펌인 백을 설립한 대표번호사로

변호는 심장으로 하는 것 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변호를 맡는 의협심 강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법조계의 거목임에 불구하고 권의의식 없는 멋진 시니어 연기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예능 이덕화 활약

이덕화는 연기 거장임에 동시 낚시를 사랑하는 낚시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백만원에 호가하는 낚시대 장비를 모으는 것이 취미라고 할정도로 다양한 장비들을 가지고 있는 그이기에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니어임에 불구하고 아이돌은 물론 다양한 출연자들과도 여러 관계를 맺는 모습을 보여주며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아무도 예상 못한 이덕화의 예능감은 많은 사람들을 웃음짓게 했습니다.

낚시광 이덕화

이덕화는 원래 낚시를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본인이 좋아하던 낚시를 이렇게 예능으로 풀어내니 시청률이 잘 나올 수 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항상 낚시를 좋아하여 연기 이외에 시간에는 항상 낚시를 즐겼다고 전하는 이덕화이다.

꾸준한 이덕화

배우 이덕화의 연기 생활은 꾸준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이어져 왔습니다. 선굵은 연기를 하는 그 이기에 특히나 작품 자체에서 중심을 잡는 굵직한 연기를 선보였던 만큼

새로 출연하는 이덕화 드라마

이번 새로운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의 그의 연기 역시도 기대해 볼만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이번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SBS를 통해서 23일 첫 방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