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결혼식 도중에 파혼후 너무나 안타까운 최근근황..”유방암으로..”

이경진, 결혼식 도중에 파혼후 너무나 안타까운 최근근황..”유방암으로..”

이경진 최근근황
결혼식 파혼당한 이유
유방암 투병이후 고백

이경진이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전했다.

얼마전 방송된 예능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푼것이다.

이경진은 자신의 안타까운 과거인 파혼 후 이야기를 전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내 주변에 신뢰할 사람이 없었다. 타이밍을 놓치니까 결혼하기가 힘들었다”고 자신이 파혼후에 왜 결혼을 하지 않은지에 대해 전부 이야기를 전했다.

그리고 유방암 투병 후 그런 자신의 생각이 더욱 굳어진 것으로 나왔다.

이경진은 1986년 미국에서 재미교포와 결혼식 도중 돌연 파혼하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숙이 물어보기를 “봄날은 언제였냐” 이경진은 “꿈 많던 신인 시절 주인공으로 섭외됐을 때”라고 이야기 하며 자신의 어릴적을 회상하며 전했다.

자신의 배우시절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들으며 포기하고 싶게 만들었던 사연을 직접 말했다.

자신이 활동할때 감독한테 들은 이야기이다.

“네가 배우가 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는 말을 들어 너무 힘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평생 해먹을 얼굴”이라는 한 쇼프로그램 감독의 말에 자신이 다시한번 재도약 할수 있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