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시민들 속에 갑자기 등장했다.. 이유는?

윤석열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취임 첫 주말 시민들 속에서 등장했다.

첫 주말 비공식 일정을 소화한 것이다.

주말 종로구 광장 시장에 찾아 여러 분식을 사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한 오후에는 유명 백화점인 신세계 강남점에 가서 신발 매장을 찾았다.

평소 정장이 아닌 편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롭게 신발을 신으며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신발을 구매했다.

이번에도 김건희 여사도 함께 와서 신발을 골라주는 모습을 보였다.

매번 패션으로 화제를 일으키는 김건희 여사는 이번엔 흰 재킷 차림으로 신발을 함께 골랐다.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나타난 장소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비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경호요원도 최소한의 경호요원만 대동하는 모습이었다.

지금처럼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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