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안면마비’ 왔다..너무나 안타까운 근황 공개했다. (사진)
유명 연예인 ‘안면마비’ 왔다..너무나 안타까운 근황 공개했다. (사진)
유명 연예인 최희
최근 안면마비
이유는 대상포진
최근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희가 자신의 sns에서 말하기를 “이제 집 앞 가벼운 산책도 혼자 가능! 광합성 너무 좋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최희가 올린 사진속에서 최희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산책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에 여전히 안면마비를 의식한듯한 사진을 올렸다.
최희가 직접 말하기를 “얼굴을 손으로 잡아야 비뚤어진 얼굴이 티가 안 나지만, 열심히 재활 중이니 곧 어떻게 되겠죠, 뭐”라고 이야기했다.
“집 앞 예쁜 꽃들이 눈에 들어와요. 이렇게 꽃이 피어있는지도 몰랐어요”라며 자신의 집 주변을 산책한 내용을 올렸다.
최희는 최근 안면마비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최희는 대상포진이 귀 안쪽 신경으로 번져 이석증, 안면마비, 시각·청력·미각 손실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았다고 밝혔다.
그리하여 30일 퇴원 후 자신의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중이라 전했다.
최희의 빠른 쾌유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