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이돌, 열애 현장 딱 찍혔다..”같이 있는..”

유명 아이돌, 열애 현장 딱 찍혔다..”같이 있는..”

한국 최고 유명아이돌 찍혔다
중국에서 활동중인 아이돌
그룹 엑소 출신 타오(황쯔타오)가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출신 쉬이양과 열애설

저번 웨이보에는 타오가 출연 중인 작품 촬영장에 쉬이양이 이틀간 머물렀으며 촬영이 끝난 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숙소로 간것이 모두 찍혔다.

이 둘의 열애설은 저번에도 한번 있었다.

앞서 지난 2월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이미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으나, 양 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그리고 타오는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다.

또한 이후 활동 3년 만인 2015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기 시작했고, 2018년 팀을 탈퇴했다.

하지만 그는 중국으로 돌아가 본명 황쯔타오로 활동 중이다.

이엇거 SM 전속계약 소송 외에도 타오는 지난해 웨이보에서 일면식도 없는 아이유에게

그런데 “정말 좋아한다. DM 보냈는데 답이 없었다”며 공개 고백을 해 한국 네티즌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열심히 본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 브랜드가 신장 목화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지 않자 계약을 파기하는 등 빈축을 샀다.

한편 쉬이양은 2016년 SM 루키즈 멤버로 국내 연예계에 얼굴을 알렸다. SM을 떠난 후에는 중국 오디션프로그램에 출연, 연예계에 데뷔했다.

유명 아이돌의 연애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