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과 나는..” 사망자 첩보 입수.. ‘이근 사망 설’ 사실이 모두 나왔다(영상)
우리나라 국민 사망자 첩보 입수.. 이근 사망 설, 사실이 모두 나왔다.
한국인 사망자자가 나왔다고 전해져
이에 사망설이 다시 제기된 이근 전대위
한국 국민 2명 사망.. 진실은?
이근 전 대위의 사망설이 또 붉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최근 유관국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용군으로 참여하고 있는 우리 국민 중 사망자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다양한 경로로 확인하고 있다”라고
직접 22일에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외교부는 “정부의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해 현재까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4명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근의 사망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근 대위 해당 영상
여기서 알려진 발로든 23일 스포츠 경향 보도를 보게되면 이근의 가족이 이야기를 전했는데 이근의 생존 여부를 물음에 “이근은 건강하다”라고 이야기하며 모두를 안심시켰다.
앞서 이근이 얘기한 것은
“팀원들은 제가 직접 선발했다. 살아서 돌아간다면 제가 다 책임지고 처벌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후 사망설, 도피설 등 여러 가지 추측으로 도마위에 오르자 본인이 직접 인스타에 글을 남겨 팀원들을 돌려보낸 후 홀로 전투 중이라고 모든것을 전했다.
이근과 함께 동행했던 로건과 동행한 또 다른 사람은 지난달 16일 한국으로 귀국해 여권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진 것으로 나왔다.
제대로 알려진 사실은 현재 이근은 우크라이나에서 국제 의용군 활동 중이라 전해졌다.
전쟁이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