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방역수칙 어기고 헬스장 이용? 사실은 아니었다.. 이유는?
홍석천 최근 방역수칙 위반 했다는 의혹 제기
홍석천 자신의 sns에 직접 심경 밝혀
“아침부터 기자분들의 전화를 받고..”
홍석천이 방역 수칙 위반을 직접 밝혔다.
직접 올린 sns 글에 따르면
“아침부터 기자 분들 전화 받고 깜짝 놀랐다.
오늘 새벽 4시에 제가 올린 운동사진을 보고 마치 제가 방역수칙이라도 어긴 거처럼
쓰신 매체 때문에 여기저기 기사가 재생산 되고 있는데 설명을 해야 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홍석천은
“우선 (헬스장으로 보이는)이 공간은 영업장이 아니다. 촬영용 스튜디오다.
비영업공간이고. 회원 한명 없는 스튜디오다. 콘텐츠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라 했고 또한
“저도 드라마 지방 촬영한 후 새벽에 바로 올라와서 그 시간에 운동을 겸한 개인촬영을 한 거다. 프로틴스101이라고 101일 동안 운동해서 다이어트와 몸만들기 촬영하는 유튜브 콘텐츠 촬영” 이라고 직접 반박했다.
그리고 이어 설명하기를
“회원을 받아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GYM 시설이 아닌 촬영용 스튜디오다. 마지막 바디프로필 촬영 이틀 남은 상태다. 저 코로나 시작되고 처음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하라 했을 때 아예 휴업을 하자 해서 가게를 두 달 휴업한 사람이다”라고
자신은 예전에도 방역수칙을 어기지 않음을 강조했다
“방역수칙 지키려는 여러분들과 똑같이 조심한다. 그 정도 상식은 갖고 살려고 노력한다. 아침부터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난 이유는 sns를 통해 헬스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새벽 4시즈음 운동을 하는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
현재는 거리두기 강화로 헬스장 마감시간은 오후 9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