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더미로 난리난 유명가수 아들 밝혀졌다.. “복도에 쓰레기 난장판, 개똥까지..” 누구?

최근 유명가수 복도 쓰레기 논란
오물에 개똥까지
결국 유명가수 아들 사과문 올려..

최근 주민들이 호소해 논란이 된 유명가수 아들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 유명가수의 아들은 박강성씨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습ㄴ다.

이웃주민들이 항의를 하며 피해를 호소한 것으로 밝혀졌지요

4월 30일 박강성씨의 아들은 “반려동물을 관리하는 가수도우미 이모님과 펫 시터가 있어서 관리를 신경씀에도 여기에 문제를 불러일으켜서 너무 심려끼쳐드려서 죄송하다” 라고 밝히며 사과를 했습니다.

앞서 1년동안 너무 힘들었다며 이야기를 전한 주민은 쓰레기를 복도에 방치하지 말라며 포스트잇으로 해당 가수의 문앞에 붙여놓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리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유명가수 박강성씨의 아들은 사과를 하며 사건이 일단락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