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모두 풀린다..! 누가 얼마나 은행 신용대출 받을 수 있나?

2022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연봉, 연소득 이내로 신용대출을 규제하던 규정이 없어진다.

지난달 24일 은행권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에 해당하는

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과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은 연봉,

연소득 이내로 대출 금리를 규제하던 규정을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은행에 따라서 적용되는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은행 신용대출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이용할 은행에 따라서 제공 되는 요소를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KB국민은행의 경우 신용등급과 소득 등을 고려하여 연봉 대비 2배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며

NH농협은행은 개인신용대출 한도를 30-270%로 늘리겠다고 전했다.

따라서 연봉에 따라서 최대 2.7배까지도 대출의 진행이 가능하다.

시한은행의 경우 연봉, 연소득 규제를 폐지할 것으로 전해졌는데,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직장인의 경우 연봉 대비 1.5배~2배 수준, 전문직의 경우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논의를 진행중이라 밝혔다.

작년 12월 금융위원회에서는 가계대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신용대출을 연소득 이내로 제한하는 제도를 시행했었다.

이 기한이 2022년 6월 30일 까지였으므로 금융위원회가 해당 제도의 기간을 연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은행들 역시도 대출 규정을 연장하지 않고 은행 신용대출 제한을 대거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나친 가계대출은 생활을 피폐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지만 현명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면 생활상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는 만큼

은행 신용대출을 이용할 때는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