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건강, 심각한 현재 건강상황 알려졌다.. 최근근황이 나왔다 (사진)

얼마전 건강상태가 안좋아졌다는 소식을 전한 신구가 다시 한번 소식이 날라왔다. 현재 신구 나이는 87세로 예전보다 더 안좋아진 건강이라는 것이 화두다. 왜 전보다 안좋아 졌으며 현재 건강상태는 어떤지 알아보겠다.

신구 건강과 최근 근황

예전 건강

신구 나이 87세로, 지난 3월, 건강이 악화되어 너무나 안타깝지만 스케쥴을 취소한 보도가 나온 적이 있었다. 자신을 이어 배우 오영수가 바통을 터치한 일이 있었다.

하지만 연극을 하차하기를 거절했다. 그래도 제작진이 부탁하여 결국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오영수가 바통을 터치했던 것이다.

이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역시 대단한 프로의식” 이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예전 보도가 있었다. 담당자가 직접 이야기 했다.

“선생님께서는 공연을 계속하길 원하셨으나 주변에서 심각하다고 판단해 설득을 통해 어제(10일) 공연 종료 후 입원해 현재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근황

최근 건강상태가 보도됐다. 지난 3월에 건강상 문제를 이야기하며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했다.

연극 인터뷰 참여

신구
신구

최근 활동 내역

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두 교황’ 라운드 인터뷰에서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에는 직접 인터뷰에 참여하여 많은 이야기를 남겼다. 여전한 프로의식의 배우라고 다들 칭찬했다.

현재 건강 상태

그는 최근 신구 건강 상태를 묻는 말에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라며 “약을 먹으며 견디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생각지도 못한 심부전이 찾아와 닷새 정도 병원에 입원했다”라며 “이후 의사가 지시한 대로 약을 잘 챙겨 먹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심부전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상태이고, 의사가 이야기 하기를 약을 잘 챙겨먹으면 괜찮다고 하여 약을 잘 챙겨먹고 있는 중인것이다.

앞으로의 활동

앞으로 연극 ‘두 교황’에서 큰 역할을 맡아 연극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황을 맡아서 연극을 진행한다. 직접 메인배우로 참여해 많은 배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을 지켜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