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후임으로 ‘이 사람’이 지목됐다.. 비상사태 전국노래자랑의 판단은?

송해 후임으로 ‘이 사람’이 지목됐다.. 비상사태 전국노래자랑의 판단은?

송해 하차의사 밝혔다.

송해 이후 MC는?

전국노래자랑 MC 판단은?

송해 이후 전국노래자랑 MC 후임이 누가될지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요즘 다시 예전에 이야기 했던 송해가 방송에 출연해 후임으로 언급했던 차기 MC들의 이름이 계속 나오고 있다.

먼저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한 송해가 이야기를 전했다.

여기서 송해가 이야기 하기를”제 후배 되는 사람 중에 희극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 그 줄에 서 있다.

오래전부터 이상벽을 마음으로 정해놨다”고 밝힌 바 있다.

송해는 지난해 11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서도 이상용, 이상벽, 이택림, 임백천, 고 허참을 두고 자신의 뒤를 이을 후임자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이어서 “‘전국노래자랑’ 30주년 특집 때 후계자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때 이상벽이 됐는데 10년이 흘렀다”고 이야기를 전해 많은 이들이 MC를 궁금해 하게 했다.

송해는 현재 병원에서 계속하여 치료중이다.

하지만 치료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송해측에서 전국노래자랑 MC 자리를 놓고 간다고 전했다.

최장수 MC 송해의 건강한 방송 활동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