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선생님 어제 낙원동서..” 측근이 직접 밝힌 사망 전날 너무 안타까운 상황..

“송해 선생님 어제 낙원동서..”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 이호섭의 고백

방송인 송해 향년 95세 별세

송해 평소 지인 작곡가 이호섭 심경전해

“어제도..”

송해 선생님이 별세한 가운데 송해 선생님 지인인 이호섭 작곡가가 일화를 전했다.

8일 이호섭은 뉴스1과 통화에서 밝혔다 “3주 전에 직접 뵙고, 그저께까지 통화를 했었다.

바로 어제 이야기를 전했다.

“낙원동 사무실도 나오셨다가 점심도 드시고 들어가실 정도로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해 들어 황망하다”라며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과 꿈과 힘을 주셨던 민족의 등대 같았던 분이 떠나셨다, 큰 산이 무너져 내린 기분”이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이호섭은 송해가 건강상 문제로 KBS 1TV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했을 때 대타 MC로 참여한 적도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하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송해는 8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최근 병원을 찾으며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었다.

지난 1월에는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3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