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두번 이혼 후 자연인 된줄 알았는데.. 두집살림한 최근 근황 공개했다.
송종국, 두번 이혼 후 산속으로
최근엔 두집 살림 하며 지내
“경비실 같지만 아늑함”
송종국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송종국은 5평 남짓 되는 집을 공개했다.
송종국은 평택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5평의 행복이다. 여기서 보면 저수지, 산, 도심까지 다 보인다” 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2박 3일 정도 나와서 일하고, 나머지는 홍천에 있다”며 왔다갔다하며 일하는
최근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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