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동엽 부친상.. 방송서 밝힌 안타까운 가족사 공개 “1년째..”

신동엽 부친상

예전 방송에서 신동엽이 직접 가족사 밝혀

신동엽 부친상으로 인해 녹화 취소

신동엽 “1년째..”

신동엽이 부친상을 당했다.

신동엽 소속사 SM C&C는 31일 직접 이야기를 전했다.

신동엽의 부친상으로 인해 빈소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방송을 통해 아버지의 대한 이야기를 몇번 전한적이 있다.

최근 신동엽이 이야기 하기를 “코로나때문에 면회하지 못하고 있다. 1년째이다. 나오지도 못하신다.” 라고 전하여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아버지가 암 수술을 하고 요양병원에 계신다.”고 전했다.

예전 다른예능에서 또다른 이야기도 전했었다.

양희은이 불후의 명곡에서 하는 이야기를 듣고 “오늘도 전화 통화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왔는데, 첫 무대에 이런 노래를 부르시니 아버지 생각도 나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도 나더라”라고 전했다.

그리고 또다른 예능에서 “형이 농아학교에 진학하자, 아버지께서 정말 많은 걱정을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서 아버지가 농아학교를 위해 전근까지가셔서 아이를 돌보았다고 전했다.

결국 고등학교 마칠때 까지 그곳에서 근무했다고 전해 많은사람들이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다.

신동엽은 부친상 소식을 듣고 오늘 미우새 녹화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