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옥상에서 14세 중학생이 놀던 중 추락
광주 건물 14세 중학생 경찰 수사 중
아래 보시면 더 자세한 기사를 알 수 있다.
옥상에서 놀던 중학생, 옆 건물로 건너 뛰려다 5층서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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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옆 건물에서 함께 친구들과 놀다가 추락했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고 당시 친구들과
옥상에서 과자 등을 먹으며 놀다가
누군가 올라오는 인기척을 듣고 옆 건물로 뛰어가다가 변을 당했다고 전했다.
넘어가려다 발을 헛디딘 것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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