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회장의 말도 안되는 파티 벌여 논란
미성년자 모델들과 성관계 파티 벌인 최대 온라인 쇼핑몰 회장
일본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이라 불리우는 라쿠텐의 회장이 우르라이나의 미성년자 모델들을
불러 성관계 파티를 벌인 것이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이다. 다른 기업 총수들을 불러 접대를 시킨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유명 유튜버인 히가시타니 요시카즈는 지난달 자신의 SNS계정에 미키타니 히로시가 우르라이나 여성들을 불러 성관계 파티를 벌였다는 글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티카니 히로시는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라쿠텐의 회장으로 해당 게시글이 확산하자 본인은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서 “두바이로 도망친 주제에 뭐 대단한 것처럼 얘기하냐”며 반박했다.
또 해당 게시글에서는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그것을 잊을 수 있도록 파티를 열어주면 안되냐”고 언급해 간접적으로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파티가 있었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실제로 폭로를 통해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파티에 있었던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의 난민들이 아닌 우크라이나 출신의 모델들이며 그 중에서는 미성년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단순히 파티를 열어서 마음을 위로해주었다는 라쿠텐 회장의 발표와는 달리 실제로는 해당 파티에서는 다른 기업 총수들에 대한 접대가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미성년자를 이용하여 성관계 파티를 벌인 정황이 확인 된 만큼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일본 내에서도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기업의 회장이 벌인 성관계 파티이기에 확실한 수사를 통해서 제대로 된 법적 처벌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