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결국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 해냈다 “부산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설운도가 최근 자신의 고향인 부산 해운대구의 홍보대사에 위촉 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설운도는 트로트 가수로서 한 획을 그은 가수입니다. 그가 어떻게 위촉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설운도의 고향
설운도는 1958년 해운대구 중1동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후 해운대초등학교, 부산한독원예학교 그리고 동아대 체육학과를 졸업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장기
해운대에서 탄생한 이후 꾸준하게 부산을 기점으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누구보다도 해운대구의 홍보대사로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설운도의 노래
1983년 잃어버린 30년으로 데뷔한 이래로 나침판, 다함께 차차차 그리고 전국민적 인기를 얻은 대표곡인 사랑의 트위스트가 설운도의 대표 히트곡으로 꼽힙니다.
히트곡 부자 설운도
특히나 사랑의 트위스트는 현재까지도 많은 후배들이 리메이크 곡을 내놓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명곡입니다.
신나고 경쾌한 댄스리듬에 독특한 가사가 더해지면서 큰 인기를 얻은 곡이기도 합니다.
꾸준하게 이어지는 활동
가수 설운도는 무대가 주어진다면 어떤 곳이든 망설이지 않고 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나 워낙 히트곡이 많은 명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전설입니다.
설운도의 최근근황
설운도는 지금도 음악 활동에 전념 중이다. 최근에는 임영웅에게 곡을 주어 대히트를 시키기도 하였으며, 노래 작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예능활동에도 진심이다. 예능에 출연하며 자신의 예능 역량을 발휘하며 또한 많은 시청률을 견인 하기도 한다.
이러한 설운도의 행보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