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분 연락주세요” ‘강경준♥︎’ 장신영, 둘째 아들 관련하여 안타까운 소식 알렸다.
“보신 분 연락주세요” ‘강경준♥︎’ 장신영, 둘째 아들 관련하여 안타까운 소식 알렸다.
배우 장신영이 어린이대공원에서 일어난 일 알려
장신영, 둘째 아들 정우 군의 장난감 도난 사건을 알렸다.
자신의 sns에 직접 올려
장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아들 정우 군 사진과 함께 도난 사고 관련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우가 제일 좋아하고 아끼는 경찰자동차!
어제까지 재밌게 갖고 놀고 오늘 어린이대공원 가져갔는데… 탈 수가 없는 곳이라 잠시 벤치 옆에 놓고 동물들 보고 한바퀴 돌고 온 사이 없어져버렸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엄청 속상해하는 정우는 바로 집으로 귀가… 속상해 하다가 지쳐 잠들어 버렸다”라
“오늘 혹시 어린이대공원 미니 동물원 벤치에서 보신 분 있다면 연락 좀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여러곳에 연락해놨지만 아직 연락이 없다고 한다.
끝으로 “찾고 싶다. 정우 최애템 경찰자동차. 정우 품으로 돌아오길”이라고 sns에 직접 올렸다.
이것을 본 네티즌들도 함께 분노하며 이야기를 했다. 반응을 보면 “누가 가져갈것이 없어서 애기 장난감을..”, “도대체 누가..”, “아이가 너무 슬퍼하겠어요”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