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결국 일침 소신발언 했다.. “돈벌이..”

국내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의 대표 백종원이 최근 충남지역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과 간담회를 통해서 지역 특산물 개발의 필요성 그리고 식당창업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을 한것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종원은 더본 코리아의 대표이자 많은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의 말이기에 무게가 느껴지는 표현이기도 했습니다.

백종원 소신발언

백종원이 소신발언을 했다.

아래는 실제 보도를 보여드리겠다.

항상 사람들을 존중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아끼던 백종원은 이번에 솔직하게 모든것을 이야기 했다.

많은 상인들의 번영을 위한 이야기 여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소신발언을 어떻게 했는지 한번 알아보겠다.

백종원
백종원

돈벌이 수단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는 7일 충남지역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과 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의견을 전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접근하는 사람보다 음식을 대버하고 즐기는 사람이 식당을 창업해야 한다.”고 조언을 한 것입니다.

백종원 대표는 이날 “아무나 요식업에 뛰어들어서는 안된다.”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식당 폐업률

생활이 어려워지고 실질적으로 물가인상율이 높아짐에 따라서 취업이 아닌 식당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백종원 대표는

“돈벌이 수단으로 식당 창업을 시작한 분들은 왠만해선 이겨내지만, 재미로 시작한 분들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에 식당을 지속하기 어렵다.”며

“소비자로부터 받는 모멸감 때문”에 식당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상황을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소비자의 태도

또 백종원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서 “소비자의 생각도 달라져야 한다. 처지를 바꿔서 생각해야 한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백종원 대표의 경우 특히나 폐업 위기에 처한 지역의 골목상권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적이 있어 더욱 그의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상생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백종원 대표의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백종원의 이전 이야기

백종원의 이전 기사도 붙여보겠습니다. 백종원의 행복한 인생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