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결혼생활 솔직하게 고백했다.. “잔소리..” 왜?
가수 박군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 신혼생활의 행복함을 어김없이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박군은 아내와의 연애 스토리 그리고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아낌 없이 표현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신혼생활에 대한 행복감을 아낌 없이 표현했습니다.
결혼생활 고백한 이유
박군은 자신이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며 장가도 잘 간 거 같고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좋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간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고 특히나 무명 시간이 길었던 박군이었기 때문에 현재의 인지도 그리고 결혼을 해서 내편이 생겼다는 것 자체에 대한 행복함이 있다는 표현을 한것 입니다.
결혼 후 좋은점
MC가 박군에게 결혼 후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박군은 고민하지 않고 맨날 잔소리를 해준다며, 나가서 실수하지 말라고, 스태프분들한테도 항상 인사도 잘하라고 라며 내조를 잘하는 현영의 현명한 모습을 칭찬했습니다. 실제로 연예계는 항상 여러 구설수가 나오는 곳이니 만큼 평소의 행실을 단정하게 하라는 조언을 많이 듣는 박군이라고 합니다.
아내에게 언제 반했나
박군은 현영과 처음 만났을 당시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그녀가 선배들한테는 당연히 잘하고 후배들도 굉장히 잘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고 표현 했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한눈에 반하게 되었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좋은 사람들끼리 부부가 되어 연을 맺고 살아가는 만큼 앞으로도 두사람의 행복한 결혼생활은 이어질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또 박군의 새로운 활동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박군과 한영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