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와 불륜..” 유부남 배우 결국 이런 결과 초래했다.

미성년자와 불륜 저질렀던 유부남 배우, 쫄딱 망했다

유명 유부남 배우 미성년자와 불륜 났다.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저질러 결국 전속계약 취소

아들과 쌍둥이 딸이 있는 상태에서 불륜

일본 유명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소속사 유마니테에서 알렸다.

“2월 14일을 끝으로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계약을 해소한다.” 라고 밝히며 현재상황을 알렸다.

2020년 1월 불상사 이후 2년에 걸쳐 회사는 여러 문제에 대해 대처해왔다”고 직접 이야기 하며 현재 상황을 이야기했다.

이어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언젠가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지만 그의 배려가 부족한 행동으로 그 길은 좌절됐다.

분노라기보다는 허탈함이 든다. 심사숙고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지만, 그가 다시 배우로서 잘 되길 바란다”고 모든걸 말하며 전속 계약 취소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유명 유부남 배우 히가시데는 부인 안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아들 1명과 쌍둥이 딸을 낳았었다. 하지만 불륜이 모든것을 망쳐버렸다.

이후 카라타 에리카와 영화 ‘아사코’에서 인연을 맺어 불륜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충격적으로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미성년자인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