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 박군이 놀랐다. 육사 출신이 공개한 연금 수준 (영상)

“말도 안돼..” 박군이 놀랐다. 육사 출신이 공개한 연금 수준 (영상)

박군이 소름돋았다


장군과 함께 만났는데 나온 이야기


박군이 들고 놀란 것은 어마어마하 연금

박군이 소름돋았다.


박군은 방송에서 전 장군과 함께 나와 이야기를 나눴다.

고 전 장군은 육사교장을 만나서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박군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박군은 특전사로 무려 15년간 복무한 기간이 있다.

박군 같은 경우는 15년 복무했지만 연금을 받기에는 조금 부족한 복무기간이었다.

박군이 장군에게 이야기 하기를 “저도 4년만 더 있으면 연금 혜택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전한것 처럼 박군은 연금을 받을 수 없었다.

박군은 연금이야기가 궁금했는지 장군에게 직접 연금이 얼마인지 물어봤다.

이에 고 전 육사교장은 솔직하게 자신의 연금 금액을 이야기했다.

고 전 육사교장이 말하기를 “한 460만 원 정도 된다. 다른 연금에 비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목숨을 담보로 해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박군은 소름돋게 놀란 표정을 지었다.

박군이 이야기 하기를 “공짜로 받는 건 줄 아는데 저희가 다 내는 기여금으로 받는다. 쌓아둔 거로 사비라는 걸로 불려 나간다”고 연금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연금 생각하니까 뒷골이 갑자기 당긴다”고 이야기를해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박군의 왕성활 방송활동을 기대한다.